구독자님들, 여러분들을 만날 날이 드디어 🌈일주일 남았어요!!!
올해는 수원컨벤션센터 광장에서 이벤트를 열어 지나가는 분들도 북키즈콘 입장권을 들고 무조건 오실 수밖에 없게 만들고...저희는 수원컨벤션센터를 그날 👀'블랙홀'로 만들어버릴 계획이에요. 다들 홀린 듯이 전시장 안으로 빨려들어오시 게 말이죠. 😀 ㅎㅎ
부산, 목포, 광주까지...지방에서 오시는 분들도 계셔서 🚅동탄역에서 출발하는 셔틀버스도 준비해두었어요. 이렇게 멀리서 찾아와주시는 분들이 계시니, 소중한 시간 알차게 채워드릴께요.🙏
오늘은 북키즈콘에 참여하는 📚 출판사에 대한 이야기 2편을 준비했어요.
지금 우리 아이의 문해력을 위해서는 어떤 책들이 필요할지 미리 체크하고 방문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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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찍 오시면 혜택이 더!!
북키즈콘에 일찍 오시면 더 즐거운 이유
👉혜택 1) 매일 선착순 200명에게는 도서, 키즈테크 상품을 부스에서
구매하실 때 사용가능한 ✉️5천원 북키즈콘 상품권을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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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택 2) 최나야 교수님의 강의에 딱 20명만 초대합니다.
국내 아동 문해력의 최고 권위자인 최나야 교수님의 강의를
무료로 듣고 질문하실 기회에요.
컨퍼런스를 등록하지 않은 분들이더라도
9월 6일 (금) 오전 10시, 컨퍼런스룸 103호에 오시면 선착순 20명에게
해당 세션을 다 들으실 수 있도록 오픈해드려요.
아이들의 디지털 기기 사용에 대한 고민, 이 세션에서 답을 얻어가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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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택 3) 사인회에 참여하실 수 있어요!
❤️다비드칼리 작가
- 일시 : 9월 7일 (토) 오전 10시 30분
- 장소 : 전시장 내 이벤트 라운지 (북토크) 앞에서 선착순으로 번호표를 나눠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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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이 티켓 할인 마지막 날이에요!
북키즈콘 티켓은 오늘 아니면, 😥제일 비싸요!!!!!
혹시 아직도 구매안하신 분들이 계시면, 오늘💢8월 30일 자정까지만
등록이 가능하니 꼬옥!! 미리 티켓 구매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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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년 (주)도서출판 길벗으로 출발하여 경제/경영, 인문, 취미, 여행 등 다양한 분야로 영역을 넓혔고, 2006년 어린이 전문 출판을 위해 길벗스쿨이 설립되었다고 해요. <기적의 한글 학습, 영어문장 쓰기 등> 기적의 시리즈부터 시작해서 베스트셀러인 전천당까지 학습 교재부터 다양한 분양의 어린이 도서까지, 부스에서 낯익은 반가운 책들을 많이 만나보실거에요! 이상한 🥠과자가게 전천당 시리즈는 국내에서 170만부가 넘게 팔렸다고 하니, 초등 베스트셀러 책들을 출간한 출판사의 저력을 북키즈콘에서도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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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장'이라는 이름의 뜻은 '세상의 모든 이론을 저장하는 곳'이라고 해요. '어린이 문학이란 아이들에게 성장의 힘을 심어주는 것'이라는 신념을 가지고 아스트리드 린드그렌, 제임스 크뤼스 등 세계적인 어린이 책 작가들의 작품들과 문학성이 뛰어난 책들을 중심으로 출판한다고 해요. 엄마들이라면 한번 쯤 들어봤을 앤서니 브라운, 존 버닝햄 등의 세계적인 거장들의 작품도 함께 출간하셨어요. 특히 린드그렌의 어린이 추리 소설 ‘소년 🕶️ 탐정 칼레’ 시리즈는 어린이가 주인공인 추리 소설의 시대를 활짝 연 작품이라고 하니, 모험의 세계로 함께 떠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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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9년에 설립되어 300여종의 IT, 컴퓨터 도서 뿐 아니라 더 나아가 아동, 어학, 취미실용, 종이접기 등의 분야로 범위를 넓혀 다양한 콘텐츠를 소개하는 출판사에요. 2023년부터 유아동 그림책 브랜드인 <다정다감>, 아동/청소년 교양학습서 브랜드인 <북장단>을 런칭하여 외연 확장도 하고 있어요. 어떤 새를 좋아하세요? 🕊️새들에 대한 이야기를 보고, 마지막엔 새 모빌까지 만들어 볼 수 있는 <훨훨훨> 의 색감이 너무나 아름답네요. 한국어린이교육문화교육원 으뜸책으로 선정된 어린이 도서들과, 엄마들을 위한 유아식 도서까지 선택의 폭이 넓으니 부스에서 여유있게 둘러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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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년 넘게 문학과 예술을 기준으로 어린이책을 펴내는 출판사에요. 칼데콧 수상작품, 안데르센예술상,블루리본상,독일청소년문학상 등을 수상한 세계 명작 그림책들을 많이 발간했어요. 9월에 따끈따끈하게 발간되는 신간인 <노란 버스> 는 뉴욕 타임즈 주간 베스트셀러 1위를 한 그림책이라고 해요. 뉴욕타임즈의 리뷰를 보니, 저도 빨리 읽고 싶네요!!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노란 버스』의 이야기는 『아낌없이 주는 나무』를 떠올리게 한다. 잔잔한 이야기 흐름이 잠자리 동화처럼 느껴지지만, 글에 담긴 내용은 큰 울림을 준다 -뉴욕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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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3년도 도서출판 이삭으로 출발하여 1990년 ‘산하어린이’ 시리즈를 발간하면서 본격적인 국내 창작동화의 시대를 열었다고 해요. 그 뒤로 지금까지 한 권의 좋은 책이 어린이의 참된 친구가 될 수 있다는 믿음으로 정성을 기울이고 있는 출판사에요. 어느덧 160권을 넘긴 ‘산하어린이’는 많은 작가와 화가들을 배출해 낸 창작 어린이책 시리즈에요. 🐇<토끼, 너!> 라는 제목에서도 느껴지는 얄궂은 토끼의 잔꾀를 아주 유머러스하게 풀어낸 책부터, 2024년 아침독서로 선정된 산하의 책 4권이 궁금하다면, 부스에서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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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들으면 절대 잊어버리지 않을 이름이지요? 아이들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 '보랏빛소'와 같은 창의력과 상상력을 키우길 바라는 마음으로 지은 이름이라고 해요. 보랏빛소어린이 출판사의 베스트셀러이자 스테디셀러로 수많은 어린이와 부모님의 사랑을 받고 있는 『충치요괴』와 『콧구멍 경호대』에 이은 우리 몸속 건강에 관한 그림책인 🤚<손가락 요괴>도 올해 발간되었어요. 제목과 표지 디자인만 봐도 두 눈이 동그래지는 상상력 넘치는 책들은 부스에서 더 많이 만나실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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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유당’은 강촌에 살던 옛 선비의 서재에요. 여유당출판사는 여유당에 깃든 정신을 새기고, 글·그림이 아름다운 국내외 그림책, 어린이·청소년 문학작품, 삶에 등불이 되어 줄 인물 이야기와 역사‧인문서를 펴내고 있어요.
2018년 볼로냐 라가치 논픽션 부문 스페셜 멘션을 수상한 <알>, 2023년 가장 아름다운 독일책으로 선정된 <코뿔소>, 출간 한 달만에 알라딘 옛이야기 부문 1위를 차지한 <또드랑 할매와 🐯호랑이> 등 꾸준히 좋은 책을 발간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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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크레용하우스
아이들을 위한 좋을 책을 만드는 곳이에요. 환경부, 교육부, 기상청 주최/환경보존협회 주관 2022년 우수환경도서 선정작인 <안녕, 나의 고래>, 서울국제도서전에서 가장 즐거운 책으로 선정한 <귀신도 반한 숲속 라면 가게> 등의 책을 만나볼 수 있어요. 특히 크레용하우스의 베스트셀러인 <귀신도 반한 숲속 🍜라면가게>는 올해 2편이 나와 아이들의 사랑을 많이 받고 있답니다. 얼마나 즐거운 책인지, 부스에 들려서 꼭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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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채소 같은 책들을 푸릇푸릇하게 무쳐내는 작은 출판사예요. 스웨덴 아동문학상인 아스트리드 린드그렌 상, 헤파럼펜 상을 수상한 ❤️<자꾸 마음이 끌린다면> 은 어른들이 어렵게 느끼는 성 교육을 유머러스하면서도 정직하게 설명한다고 해요. 처음 철학 그림책 시리즈에는 살다 보면 꼭 부딪히게 되는 삶의 문제로 철학을 시작하는 그림책들이에요. 똥, 사랑, 죽음, 폭력, 아동인권 등 하나의 주제를 가지고 지식만 나열한게 아니라 유머까지 함께 있다고 하니, 부모님이 설명하기 힘들 때 이런 책들을 아이들에게 선물해보심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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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석 시인의 시를 담은 그림책인 <거미 가족>은 2022년 문화일보가 뽑은 올해의 책으로 선정되었어요. 일제 강점기의 아픔을 온몸으로 겪어낸 시인이 시 속에서 고향에 대한 향수와 헤어진 가족들에 대한 😥슬픔을 표현했는데, 어른들이 더 읽고 싶어하는 그림책이에요. 환경 오염의 심각성을 알리고 지구를 지키기 위한 은하와 수별이의 고군분투기를 다룬 신간인 <탄소 중립 환경 버스킹>은 콘서트와 환경운동을 어떻게 연결시켰을지 너무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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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유와 성장, 자유와 행복을 만들어가는 책을 만들고자 하는 출판사에요. 2015년 스페인 문화교육부 🏆'최고의 책' 수상작인 <뽀뽀는 무슨색일까?>, 2019년 화이트 레이븐 상 수상작인 <나의 곰 아저씨>, IBBY 폴란드 섹션의 일러스트레이션 디자인 부문 수장작인 <어제 씨와 내일이> 등의 많은 수상작들을 발간했어요. 옐로스톤이 전하고자 하는 치유와 성장의 메세지를 어린이집 원장선생님이 직접 글을 쓰신 <고아소녀 버티> 책을 통해서도 찾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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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와 함께 새로운 길을 걸어온 북멘토 출판사는 “책이란 늘 나를 새로운 곳으로 이끄는 멘토”라는 믿음을 가지고 있어요. 2006년 설립된 북멘토는 ‘10대를 위한 유쾌한 책세상’이란 출판 슬로건 아래, 초등학생들을 위한 새로운 교양서와 청소년의 지식과 교양을 위한 책 등을 출간하고 있어요. 프랑크프루트 국제 도서전 선정 도서인 <사계, 모두가 예쁜 날들>, 인디 넥스크 그림책 선정도서인 <🐈고양이는 발끝 하나 까딱하기 싫어>와 같은 그림책을 비롯 주봄 작가의 신작인 <드롭더비트>와 같은 청소년 성장동화책까지 다양하게 만나실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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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을 보는 🌿봄봄출판사, 참 예쁜 이름이죠? 서울국제도서전 2024 한국에서 가장 즐거운 책에 선정된 <가방을 열면>, 아이들이라면 거부할 수 없는 아름다운 그림책 <무지개 탐험> 등의 그림책을 발간했어요. 올해 8월에 따끈따끈하게 출간 된 <치리와 치리리>를 소개한 편집자님의 글을 보니 찐 애정이 듬뿍 묻어나요. 15년 전 여름 발견했던 이 책의 원서에 푹 빠져서 도이 카야 작가의 시리즈를 모으기 시작했는데, 이 책이 출간된 지 20년이 흘러 직접 한국어판을 만들게 되었다고 해요. 오랫동안 두고두고 함께 보고 싶은 책을 만났을 때의 따뜻한 기쁨, 북키즈콘에서도 함께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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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 한 포기 숨 쉴 공기조차 없는 달에 🌲계수나무를 심는 마음으로, 아이들의 가슴에 아름다운 꿈 한 그루를 심고 싶어하는 출판사에요. 160여권이 넘는 책들을 출판해 왔는데, 다비드칼리의 <토끼가 너무 많아>로 작가와의 인연을 맺었어요. 북키즈콘에서는 다비드칼리와 성인들을 위한 특별한 워크샵을 준비했으니, 9월 8일(일) 13:00 에 아주 특별한 작가의 이야기를 들어보세요.
예측 불가능한 캐릭터와 이야기 창작하기, 어려운 일이지만 워크샵을 통해 우리 함께 해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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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를 위한 신나는 책 세상을 만들고자 하는 출판사에요. 2023년 2차 문학나눔 선정도서인 <걱정 많은 새>와 2016년 프랑스 올해의 일러스트 상을 수상한 <모아비> 등을 출간했어요. 초등 저학년 아이들을 키우는 엄마들은 잘 아실꺼에요. 똥볶이할멈의 강효미 작가가 올해 7월 새롭게 쓴 👩🔬<천재의사 시건방>은 초능력 판타지에 대한 책이에요. 북키즈콘에서 어떤 마법같은 시간들을 아이들에게 선물해줄지 부스에서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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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업의 자체 채널 (SNS, 카톡채널, 홈페이지 등) 에서
북키즈콘을 알리고 싶으시다면, 주저말고 연락주세요.
기업의 로고를 넣어 활용가능한 홍보용 이미지를 보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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